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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손익분기점 계산: 늘어난 월급에서 추가 비용만 빼보세요

맞벌이 손익분기점은 추가로 버는 실수령액과 취업 때문에 새로 생기는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전체 월급에서 모든 생활비를 빼기보다, 외벌이일 때와 비교해 달라지는 항목만 모으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아래 표는 실제 가정의 평균이나 후기가 아니라 입력값을 바꿔 쓰는 계산 예시입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개념 일러스트입니다.

실수령액과 추가 지출 항목을 함께 비교하는 부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개념 일러스트입니다.
이 글에서 살펴볼 내용 4개 항목
  1. 비교 기준을 한 달로 맞추기
  2. 직접 바꿔 쓰는 월 계산 예시
  3. 아이돌봄 요금표는 어떤 숫자를 넣어야 할까?
  4. 숫자 밖에 남겨둘 판단

비교 기준을 한 달로 맞추기

월 현금 증가분은 ‘새로 생기는 실수령액 + 늘어나는 지원금 − 추가 돌봄비 − 추가 교통·식비 − 줄어드는 지원금 − 그 밖의 추가 비용’으로 잡습니다. 실수령액을 썼다면 이미 공제된 급여의 세금과 보험료를 다시 빼지 않습니다. 취업 전후 변하지 않는 월세나 기존 대출 납입액도 이 차이 계산에서는 상쇄됩니다.

다만 연말정산으로 달라질 세금이나 일회성 취업 준비비가 있다면 별도 칸에 기록하세요. 연간 변동액을 월 금액으로 나눠 반영할 때는 그 계산을 표시하고, 결과를 특정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판정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직접 바꿔 쓰는 월 계산 예시

다음은 추가 실수령액 200만 원, 추가 교통·식비 25만 원, 줄어드는 지원금 10만 원을 가정한 계산입니다. 다른 추가 비용과 추가 지원금은 0원으로 두었습니다. 돌봄비만 달리하면 결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세요.

월 추가 돌봄비 가정월 현금 증가분손익분기 실수령액
40만 원125만 원75만 원
70만 원95만 원105만 원
100만 원65만 원135만 원

가운데 행은 200 − 70 − 25 − 10 = 95만 원입니다. 이 가정에서 추가 실수령액이 105만 원이면 월 현금 증가분은 0원이 됩니다. 표의 돌봄비·교통비·지원금 변화는 제도상 정액이나 권장 소비액이 아닙니다.

아이돌봄 요금표는 어떤 숫자를 넣어야 할까?

공공 아이돌봄서비스의 2026년 시간제 기본형 기본요금은 시간당 12,790원입니다. 하지만 공식 요금표에는 아동 수와 정부지원 판정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따로 있어, 모두가 기본요금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계획에는 이용할 서비스 종류·시간·정부지원 판정에 맞는 본인부담금을 넣어야 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요금표, 서울시 아이돌봄 운영 안내

예를 들어 지원을 받지 않고 기본요금으로 40시간을 이용한다고만 가정하면 12,790원 × 40시간 = 511,600원입니다. 심야·휴일, 추가 서비스, 취소 비용 등을 포함한 실제 청구액 예측은 아니므로, 해당 요금 조건을 선택한 뒤 다시 계산하세요. 정부지원을 이용하려면 주민센터에 지원을 신청하고, 지원 판정을 받은 뒤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는 순서로 준비하세요. 서울시 신청 절차, 부처 신청 안내

숫자 밖에 남겨둘 판단

월 현금 증가분이 양수인지와 일을 계속할 수 있는지는 별개 질문입니다. 경력 유지, 돌봄 공백, 통근시간, 휴식 가능성은 금액 표 옆에 따로 적어보세요. 첫 계산 뒤에는 돌봄비가 더 드는 달과 근무시간이 줄어드는 달도 넣어 보면, 한 가지 가정에 기대어 결론을 내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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